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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얘기할때 너무 일본에 대해 까지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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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6회 작성일 21-04-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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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적당히 재가면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일본이 은근 우세한 부분들이 많던데요. 뭐 전자제품은 삼성(휴대폰, 반도체), LG(백색가전)이 뛰어넘었다 해도, 아직 자동차 시장에서는 일본의 도요타(워낙 명성이 커서), 르노닛산, 혼다가 아직 글로벌 10위안에 들고, 주요 중공업이나 산업 관련 원천 기술도 일본이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철도 환경은 한국과 달리 열차 지연을 거의 용납하지 않으며 상당히 효율적으로 굴러가는 철도 강국이고, 그에 못지 않게 도로등 환경도 자동차 강국답게 잘 닦아놓은 편이죠.
문화적으로 보면 한국 수준의 대중 문화는 딸리지만 일본의 문학은 워낙 유명하고, 음악 쪽도 락이나 일렉음악 같이 독창성이 강한 음악을 많이 만들어 내고, 문예창작 쪽에서 전통적으로 표현의 자유가 상당히 보장되서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성인 문화(AV, 성인 만화) 등이 발전해 있고요.
워낙 취미 생활의 나라다 보니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말고도 철덕후나 여러 가지 덕후 문화가 발달한 것도 일본의 강점이죠.
이렇듯 일본이라고 하면 다들 생각 날만한 장점들도 많은데, 너무 덮어두고 일본에 대해서 까대기만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일본에 환상이 크신거같은데

일본회사랑 일하면서 이렇게 대충하나 싶던데

기기에 문제생겨서 일본 기술자들 왔는데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못하고

일본의 경제 문화적 수준을 인정안하는게 아닌데요. 과거사문제에 대해서 입 싹 다물고 있어서 거부하는거죠.

2019년 불매운동은 정부조장 맞죠. 조국 수석은 죽창가 쓰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순신 12척 발언하고
심지어 민주당 쪽에선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면 총선에 유리하다는 보고서 돌려보다 뽀록났는데요.

정부조장같은 헛소리가 ㅋㅋ
정부조장은 일본이 주로하는거구요.

우리는 솔까 거기서 안건드리면 뭐 위안부/한일전같은거 말고 신경이나 쓰는 나랍니까. 일반대중인식이 놀러가는 나라였는데.
적대와 공존이 기묘한 구성으로 이어져오다가 일본에서 그쪽 정치가 묘하게 돌아가니 우리를 때린거죠.
정부는 그래도 최대한 이야기를 하려고하면 그게 민간에서 터져나가고 만들어진 반일 감정이지.

기사님이 화장실이 급하셨다거나......

그래서 이번에 일본 외무장관이 중국한테 홍콩 위구르 문제 제대로 해결하라고 강력하게 얘기했다는 기사가 떴을 때 한국인들만 놀랐다고 하죠. 우린 중국한테 찍소리도 못하는데 일본은 저런 소리 할 수 있는거였냐고.... 생각해보면 일본이랑 중국은 센카쿠 놓고 싸우는 국가인데 말이죠;;;;

저처럼 경기도 살면서 딱 출근해서만 서울 버스 타는 사람은 서울 버스 타면 화딱지 납니다. ㅋㅋ
재미있는 게 서울에서 집에 가는 노선이 하나는 서울버스 하나는 경기버스 식으로
저희집까지 가는 노선은 완전히 똑같은데 버스회사만 다른 경우가 있는데,
경기버스를 타면 10분은 일찍 도착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추가하자면 경기도는 아직 일부만 준공영제라
같은 경기도 안에서도 어떤 버스는 엄청 밟고 어떤 버스는 천천히 가고 그러죠. ㅋㅋ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시진핑 정권이 교체되기 전까지는 중국에 대한 적대감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급하게 몰 필요가 없다니 그냥 기사님들의 성격이 급한 탓이었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인천, 경기도 버스가 준공영제입니다.
요즘 준공영제 버스회사들은 버스기사님들의 선호직장이라고 하더군요.
관의 손길이 가해지고 감시하니 급하게 몰 필요도 없고 근무시간 제한도 있고,
거의 무기계약직 준공무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거 우리나라는 어떻게 그렇게 싸게 가능한지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 버스비만 놓고 보면 적은 차량 수로 운영해서 버스기사분들을 착취하는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 버스들은 급하게 운행하는 일이 잘 없고 항상 정차 후 내리는 게 기본인데 한국에선 아주 타이트한 스케쥴로 버스기사 분들이 급하게 운행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그 덕분에 적은 차량 수로 커버할 수 있어서 버스비가 싼 것 같습니다.

분들은 안 그러는데 왠지 글이 분들을 지칭하는거 같은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고 수정하겠습니다.

뭔가 좀 되게 뜬금없네요.
아이돌 일본 멤버에게 험담하거나, 지금 일본은 별거 아니라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사이트를 본 적은 있습니다만 굳이 이 곳에서?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어쩌고 느낌이.. -_-

중국 혐오는 사실 저부터도 거기에 일조하고 있어서. 중국이라고 중립지향 단어로 지칭하기도 싫을 정도입니다.

일단 적자 문제에 대해 한말씀 올리면 국영이라서 완전 적자만 보는 지방노선 같은 거 굴리는 게 가능하고 그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득을 보고 있으며 적자라도 세금 들여서 굴려야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흑자노선만 남길 거면 우리 나라에서 남을 철도노선은 고속선과 경부본선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죄다 적자. 호남선 무궁화호조차 적자. 하지만 그 일반열차를 타는 사람은 얼마나 많으며 특히 고속선 안 지나가는 마을은 얼마나 많습니까. 공공재 개념 및 지역균형 개념으로 보면 적자는 안고 가야 할 짐인 셈이죠. 그렇다고 방만경영하... 더 보기
일단 적자 문제에 대해 한말씀 올리면 국영이라서 완전 적자만 보는 지방노선 같은 거 굴리는 게 가능하고 그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득을 보고 있으며 적자라도 세금 들여서 굴려야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흑자노선만 남길 거면 우리 나라에서 남을 철도노선은 고속선과 경부본선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죄다 적자. 호남선 무궁화호조차 적자. 하지만 그 일반열차를 타는 사람은 얼마나 많으며 특히 고속선 안 지나가는 마을은 얼마나 많습니까. 공공재 개념 및 지역균형 개념으로 보면 적자는 안고 가야 할 짐인 셈이죠. 그렇다고 방만경영하면 안되겠구요.

그리고 일본의 철도 환경은 협궤인데다 오래 된 노선이 많아 대량수송에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우리 나라처럼 기관차 3대씩 달고 화물차 수십 대가 우르르르르르 굴러가기가 어렵다는 말이죠...

누구도 일본을 무시하지 않는데 딱 하나 일본을 개무시하는 나라 그게 한국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죠.

한국의 폐쇄제일주의는 가장 만만한 카드거든요.

한국에서 혁신과 개방을 우선하는 시대가 온 다는건, 그건 더 이상 한국이 우리가 알던 한국이 아닐겁니다.

제가 워낙 일본 철도 쪽 보다 보니까 한국 철도에 대해서는 또 뭔가 모르는게 있네요.

본문에 철도 연착 문제만 이야기 하셔서..
코레일의 전체적인 적자 구조는 잘 모르겠고... SRT 가 코레일에 부담을 줘서 흑자 보느 구조라고 주워들었네요.

우리나라는 교통이 거의 준공영제에 가깝죠. 국가 세금으로 만들고, 보조금이 투입되어서 교통비가 싸요.
일본은 민영화 시켜서 그런지 교통비가 마이 미쌉니다.
큐슈랑 오키나와 여행 갔을때 렌트해서 다녔는데 고속도로 톨비가 우리나라의 3배 정도 나오고...
지하철도 우리나라 보다 비쌌고, 일본 열차 민영화 부문 비싼건 유명하고..
철도 환경과 철도회사의 적자는 분리... 더 보기
본문에 철도 연착 문제만 이야기 하셔서..
코레일의 전체적인 적자 구조는 잘 모르겠고... SRT 가 코레일에 부담을 줘서 흑자 보느 구조라고 주워들었네요.

우리나라는 교통이 거의 준공영제에 가깝죠. 국가 세금으로 만들고, 보조금이 투입되어서 교통비가 싸요.
일본은 민영화 시켜서 그런지 교통비가 마이 미쌉니다.
큐슈랑 오키나와 여행 갔을때 렌트해서 다녔는데 고속도로 톨비가 우리나라의 3배 정도 나오고...
지하철도 우리나라 보다 비쌌고, 일본 열차 민영화 부문 비싼건 유명하고..
철도 환경과 철도회사의 적자는 분리해서 봐야 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세금이 투입되서 그런지 가격 대비해서는 철도환경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철도환경 문제가 철도가 국영인데 적자가 매우 심각한 것 아닌가요? 일본은 100년 넘는 철도 역사를 거치면서 수많은 사철들이 발달해서 상당한 이익을 내고 있고, 재정이 매우 심각하게 적자이던 구 일본국철은 JR 분할민영화하면서 흑자로 전환되었죠(문제는 JR 도카이 니시니혼 큐슈 히가시니혼 등 돈 잘벌리는 데만 완전 민영화되고 흑자를 보지만 인구가 적고 낙후된 JR 시코쿠나 JR 홋카이도는 경영상태가 안 좋아서 아직도 100퍼센트 국영지분이라는 거죠)
근데 보니까 영국 철도환경을 보니까 오히려 한국이 나아보이는것도 같고... 영국은 뭐 민영화를 했는데 여전히 서비스가 느려터지고 낙후됬다던데요 철도 종주국 맞나 싶습니다.

일본에 대한 혐오는 꾸준히 내려왔다가 19년 20년 불매운동을 거치면서 확 늘었다 이를 정부가 조장한거라는 의견이 먹히면서 그에 대한 반감으로 다시 확 줄어드는 느낌인데,

그보다는 오히려 한한령과 9단선, 홍콩시위 등 시진핑 정권의 확장정책 이후 시작된 중국에 대한 혐오가 전혀 꺾일 기미가 안보입니다. 최근의 반중감정이 정말 심각하다고 느끼는 게 반일감정과는 달리 정부고 학계고 언론이고 그 어디에서도 반중감정을 조장하질 않는데도 중국의 행패를 보면서 그냥 자연스레 생기는거라 뿌리가 정말 넓게 퍼져있어서 이대로면 웬만해선 사라질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철도환경은 우리나라도 연착 거의 없지 않나요?

도로는 국가 예산 들여 지방 유지와 건설사들 배불리고 정작 고속도로 통행료가 비싸서 이용률은 낮은 편이라고 하던데요. 우리나라에 비해 2배 이상이라.... 일본 사시는 분이 출퇴근시 고속도로를 타면 1시간, 국도 타면 2시간인데, 최소한의 구간만 고속도로 이용해서 통행료는 최대한 덜 내고 시간은 단축시키는 걸 고민하는 포스트가 인상 깊었습니다.

문화는.. 인구빨+문화에 돈 쓰는 분위기.. (무료 콘텐츠가 적음) 이라 아무래도 다양하게 발전하기가 한국보다 쉽죠. 우리나라도 1어 2천만 인구면 지금보다 다양했을겁니다.

중국 혐오는... 이젠 42언스이자 일상 신조가 되었죠

제목에 "우리"라고 하셔서 그런 분들이 많은 줄 알았습니다

일까는 제가 다니는 곳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줄었어요. 일뽕을 까는 사람이야 항상있지만요. 오히려 중까가 정말 많이 늘었다고 보입니다.

언제나 윗대가리가...

가장 큰 건 역시 반O감정을 조장하는 정치권이지요

반일감정 부르는 우리나라 정부나, 반한감정 부르는 일본 정부가 가장 심각하게 문제고, 그 다음은 덮어놓고 까는 거 좋아하는 미디어 뭐 그 정도겠네요

이거시 존버 메타

명심하십시요. 존버는 승리합니다.

그 "다른 게 문제죠" 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질문합니다.

그럼 일본이 한국보다 출산율이 소폭 높다는 전제하에 일본의 승리(?)

질문이 너무 포괄적이여서... 정확히 분야 찝어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답이 없다고 봅니다.

관련자들 다 죽고 정치적, 외교적 상황 급변해있고, 무슨 일 있었나요? 그러게요? 우리 왜 외교 안하고 있었죠? 수준으로 가야 해결 될 수도...
그럼 최소 백년은 지나야 된다는건데...
한국 인구 소멸이 더 빠를 듯합니다... (어?)

아직 국뽕튜브나 극성 친문 사이트 쪽 가보면 막 일본 무조건 까대는 분들이 존재하긴 하는데, 그 반대급부로 야갤이나 펨코에서는 국까 성향을 보이면서 일본을 오히려 과도하게 빨아대는 면도 보이고 있네요.

갑자기요? 요즘에도 일본 덮어놓고 까대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그 다른 것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우리나라 사람들 귀칼 보고 일본사람들 다이너마이트 듣는 것처럼 잘 하는 게 다른 거죠

문화적인 교류에서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은 최소한 우리나라 젊은 세대에겐 없다고 봅니다. 다른 게 문제죠

만약에 한국의 어떤 정부든 일본에 고개 숙이고 기어다니면 현대판 이완용 소리 듣겠죠. 일본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과거 식민지로 삼던 나라한테 기라고 하는거는 진짜 연합군한테 항복선언하는거보다 더한 치욕일 테니 안하겠죠.

인정할건 인정하고 잘못된건 바로잡고 잘한건 칭찬해야죠.
근데 요즘 일본이 잘한게 기억이 잘 안나요.
기초과학분야 넘사벽인거야 예전의 영광 쌓아논거 파먹는거고 후쿠시마 똥볼차고 한국 상대 무역 제재에 코로나 올림픽까지...
세세한 디테일의 훌륭함이야 말할것도 없이 대단한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냥 그닥입니다..

이게 현재상황에선 감정 싸움이 되어
양쪽에서 누군가가 한수접고 들어가면,
상대방에게 앞으로 호구 잡힌다라고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아니 실제로 스탠스가...;;

서로간의 핵심가치(물건일수도 있고, 신념일수도 있고 등등)를 지키기 위한 국가적 외교 차원에서
민간으로 까지 퍼진거라 되돌아 가기에도 너무 커졌죠...
(그래도 일본 "자체"를 싫은 하는사람은 생각보다 적지요, 일본 내 극우관련이 극혐인거지...)

극적으로 양쪽 다 모든걸 인정하면서 해결되는거 아니면,
누군가 한수 접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 해결방법은... 더 보기
이게 현재상황에선 감정 싸움이 되어
양쪽에서 누군가가 한수접고 들어가면,
상대방에게 앞으로 호구 잡힌다라고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아니 실제로 스탠스가...;;

서로간의 핵심가치(물건일수도 있고, 신념일수도 있고 등등)를 지키기 위한 국가적 외교 차원에서
민간으로 까지 퍼진거라 되돌아 가기에도 너무 커졌죠...
(그래도 일본 "자체"를 싫은 하는사람은 생각보다 적지요, 일본 내 극우관련이 극혐인거지...)

극적으로 양쪽 다 모든걸 인정하면서 해결되는거 아니면,
누군가 한수 접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 해결방법은 쉽지 않고 봅니다.

이게 한수 접는 순간 대외적으로 호구가 잡히냐 마냐 문제보다
대내적인 정치적 리스크가 너무 크거든요...
해당기간 집권 정권이 빈사 수준으로 갈수 있는 리스크라...
한국 기준으론 위안부 합의 시즌2 아니... 그 이상의 파급일겁니다.
최악의 평가면 상대국가에 자국을 호구로 팔아먹은놈 소리들을수도...

어릴때 일본이 모든 분야에서 한국에 압도적이었던게 생각나서 오히려 새롭습니다.
정책적으로는 현정부 대일정책을 지지합니다. 굽실거리기에는 일본측에서 강경으로 나온게 너무 심해서요. 지금 우리가 굽히고 들어가는건 오히려 우습게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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